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2021년 종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입주업체 타격…대책 시급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도움을 주는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사업’(옛 산업단지클러스터사업)이 2021년 일몰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수출경쟁력 향상 등에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국정감사에서 “2005년부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산업단지를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신성장동력 확충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업이 2021년 일몰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전국 100개 산학연협의체에 1만여 명(기업 8679개)이 활동 중이다. 올해 정부 예산은 591억원이다. 이 의원은 “경쟁력강화사업 중 하나인 기업성장지원센터는 대안 없이 연말로 해체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시코드 '위드유', "무전기능 갖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세계 공략"

      2007년은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이 난립하던 시기였다. 김수호 시코드 사장(57)은 어떻게 하면 차별화한 상품을 내놓을지 고민했다.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가 “무전기를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게 해보자&...

    2. 2

      중견 전자업체 사장이 유럽 브랜드를 찾아 헤맨 이유

      국내 한 중견 가전업체 A대표는 지난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에 갔다. 해외 가전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국내...

    3. 3

      LG하우시스 '이음선 없앤' 창호 출시

      LG하우시스가 국내 처음으로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선을 안 보이게 처리한 PVC(폴리염화비닐)창호를 선보였다.LG하우시스는 기존 PVC창호 디자인의 최대 단점이었던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