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 입력2018.10.21 17:25 수정2018.10.22 01:5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서울 압구정동의 복합문화공간 비트 360에서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을 26일까지 연다.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을 주제로 전 세계 작가 120여 명이 K3, 스팅어, 더 K9 등 기아차 5개 차종을 모티브로 삼은 패션 작품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봤습니다] 경제성 돋보이는 2000만원대 SUV, 스포티지 1.6 디젤 쏘렌토와 함께 기아 SUV를 대표하는 스포티지가 고효율을 앞세운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10월에 타본 2018년형 스포티지는 3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예산으로 고를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유틸... 2 [기업 포커스] 현대차 'i30 N라인', 24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해치백 i30에 고성능 브랜드 N의 디자인을 적용한 ‘i30 N라인’을 오는 24일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 차량에 N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 3 '같은 심장' 단 쌍둥이카…개성은 천車만별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 가장 중요한 건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등 동력전달체계)이다. 사람에 비유하면 ‘심장’과 같다. 동력을 만들고, 바퀴로 전달한다. 핵심 부품인 만큼 연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