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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커, 옵티팜 보유 지분 전량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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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커는 보유하고 있는 옵티팜 주식 74만2450주 전량을 74억245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6.7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구주매출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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