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닭고기 생산·유통업체 마니커와 하림이 초복을 맞아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50원(4.57%) 오른 114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4%대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날보다 40원(1.22%) 오른 3325원을 기록, 4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