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조이시티' 15%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NH투자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오후 12시 52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보다 15.77% 오른 1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2,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1,750원(-2.49%)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14,100원(+17.01%)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13,950원(+15.77%)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NH투자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대신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삼성제약, 파미셀 등이 있다.
[표]조이시티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216억(+9.8%), 영업이익 -17억(적자지속)
조이시티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21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9.7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7억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2분기에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9%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23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41%, 상위 30%에 랭킹되고 있다.
[표]조이시티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