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정유주,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S-Oil 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유주가 국제유가의 하락에 약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은 2~4% 밀리고 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6%(1.10달러) 떨어진 68.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3.0% 폭락해 70달러선을 내준 데 이어 68달러선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전날 소식이 이틀 연속 유가를 밀어 내렸다. 미 에너지정보청(EPA)은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65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보다 3배 가량 많은 것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가 급등에…정유·건설 웃고, 항공·해운 울상

      국제 유가가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산업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유, 조선, 건설업계는 원유 재고 평가액 상승과 중동발(發) 건설공사 및 해양플랜트(원유 시추·생산설비) 발주 증가 기...

    2. 2

      경기침체 속 '高유가 복병'까지 덮쳐…서민물가 줄줄이 오른다

      국제 유가 상승이 한국 경제에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의 비용 증가와 소비자의 구매력 감소로 이어져 경기 둔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올 들어 급등한 ‘장바구니 물가’와 줄줄...

    3. 3

      정부, 유류세 최대 20%까지 인하 검토

      국제 유가 오름세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유류세 인하폭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다음달부터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10% 정도 내리기로 했지만 유가 상승분을 감안해 그 폭을 20%까지 늘릴 수 있다는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