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연 "단기일자리, 청와대 아닌 경제장관회의서 첫 제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기일자리 아닌 맞춤형 일자리…정확한 숫자 말할 단계 아냐"

    정책팀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채용 압박' 논란을 빚은 공공기관 단기일자리 창출이 청와대가 아닌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단기일자리, 청와대 아닌 경제장관회의서 첫 제안"
    김 부총리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BH(청와대) 요청이 아니냐"는 물음에 "청와대 요청은 어폐가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한다"며 "(단기일자리는) 청와대가 아니라 제가 주재한 9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여러 대책 중 공공기관을 이용하자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 일자리수석실과 실무적 협의는 했지만 청와대가 하라고 해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김 부총리는 "단기일자리가 아닌 맞춤형 일자리로 표현한다"며 "언론에 보도된 2만∼3만개 일자리 창출은 마련 중인 고용 대책에 일부 포함돼 있지만 아직 정확히 숫자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성일종 "정부 단기일자리 위해 출연연구기관 350명 채용계획"

      "대부분 단순 업무…제대로 된 일자리 대책 필요" 지적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와 산하 출연연구기관이 정부의 단기일자리 확대 지침에 맞춰 수백...

    2. 2

      김동연 "일자리 창출에 정책 최우선 순위"

      "필요하면 현장 목소리 반영한 부동산 추가 대책 검토"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최근의 어려운 고용 여건을 감안해 일자리 창출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3. 3

      또 성장률 하향 검토…정부, 경기하강 공식화하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10년 만에 유류세 인하 카드도 꺼냈다. 유가 고공행진, 신흥국 위기 확산, 국내 고용둔화, 설비투자 급감 등 대내외 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