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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충북 초미세먼지 '나쁨'…서울엔 다시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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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미세먼지 주의보 모두 해제…내일 '좋음'·'보통' 예상
    영남·충북 초미세먼지 '나쁨'…서울엔 다시 '파란 하늘'
    수요일인 17일 영남과 충북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초미세먼지·PM-2.5)가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구(50㎍/㎥), 경북(46㎍/㎥), 울산·경남(각각 42㎍/㎥), 부산·충북(각각 40㎍/㎥)에서 '나쁨'(36∼75㎍/㎥) 수준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이들 지역을 제외한 10곳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16∼35㎍/㎥), 인천(15㎍/㎥)은 '좋음'(0∼15㎍/㎥) 범위에 들었다.

    특히 오후 4시 현재 시간당 평균 농도는 서울(8㎍/㎥), 인천(7㎍/㎥), 광주(12㎍/㎥), 대전(10㎍/㎥), 등 10곳에서 '좋음' 수준이다.

    현재는 영남 지역에서도 '보통' 농도를 나타내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오후 들어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오후 들어 서울 등에는 얼마 전까지 자주 볼 수 있던 '파란 하늘'이 다시 펼쳐졌다.

    이날 오전 경북 동부, 충북 북부·중부, 전북 전주에 발령돼 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4시 현재 모두 해제됐다.

    목요일인 18일에도 미세먼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영남 지방을 포함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의 농도를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관측했다.
    영남·충북 초미세먼지 '나쁨'…서울엔 다시 '파란 하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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