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지원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세미나, 25일부터 양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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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온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마련한 교육세미나의 장이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소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세미나를 오는 25일과 26일, 세텍(SETEC) SB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와 소공인, 스타트업이다.
해당 세미나는 연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도심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도심제조업 관련 비전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하여 교육이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유명 강사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통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온라인상에서 매출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성공사례,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노하우, 매출향상 Retention 전략, 스마트폰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활용법 등의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다양한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공인 및 소공인 지원 관계자들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도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세미나가 갖는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신규 정보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SBA 홈페이지 가입 후 온라인으로 교육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강의료는 전액 무료다.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본 센터는 소공인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지원 및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설립된 단체"라며 "이번 세미나 역시 소공인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소재 9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도심제조업 침체 및 사양화와 더불어, 디자인, 유통 및 판매 등의 시장수요와 괴리에 의한 부가가치 감소 등의 문제 해결을 통해 도심제조업 30만 종사자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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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소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세미나를 오는 25일과 26일, 세텍(SETEC) SB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와 소공인, 스타트업이다.
해당 세미나는 연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도심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도심제조업 관련 비전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하여 교육이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유명 강사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통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온라인상에서 매출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성공사례,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노하우, 매출향상 Retention 전략, 스마트폰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활용법 등의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다양한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공인 및 소공인 지원 관계자들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도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세미나가 갖는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신규 정보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SBA 홈페이지 가입 후 온라인으로 교육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강의료는 전액 무료다.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본 센터는 소공인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지원 및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설립된 단체"라며 "이번 세미나 역시 소공인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소재 9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도심제조업 침체 및 사양화와 더불어, 디자인, 유통 및 판매 등의 시장수요와 괴리에 의한 부가가치 감소 등의 문제 해결을 통해 도심제조업 30만 종사자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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