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밤섬' 정화 활동 입력2018.10.16 18:52 수정2018.10.17 03:2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진수 LG화학 부회장(맨 앞)과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밤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출범한 LG화학 밤섬지킴이 봉사단 ‘그린메이커’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1년에 4회 밤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메이커 봉사단은 이날 밤섬 곳곳을 돌며 나뭇가지에 걸린 스티로폼, 플라스틱, 목재 등 쓰레기를 걷어냈다.LG화학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화학, 2000억원 들여 당진에 생산공장 짓는다 2 코스피, 외국인 '팔자' 감소에 낙폭 축소…코스닥 상승반전 3 LG전자·화학 소셜영화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