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증권, 1100억원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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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1100억원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일 오전9시 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59%(95원) 하락한 802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SK증권은 운영자금 1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한 바 있습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억1611만주(800억원 규모)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689원입니다.
300억원 규모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증자되며, 최대주주인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3636만3000주를 주당 825원에 배정받습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9시 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59%(95원) 하락한 802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SK증권은 운영자금 1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한 바 있습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억1611만주(800억원 규모)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689원입니다.
300억원 규모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증자되며, 최대주주인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3636만3000주를 주당 825원에 배정받습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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