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윤제 대사 "美, 남북 군사합의서 내용 긍정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조윤제 주미대사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장관에게 언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진 9·19 남북 군사합의서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북 군사합의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어떻게 정리됐느냐는 질문에 "최근 미국에서 검토 의견을 마치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군사합의서 내용이 아니라 미국과 공유·소통하는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느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남북 군사합의서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는 사전 협의가 많이 있었다"며 "국방부와 유엔사령부 간에 사전 협의가 많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 군사합의서 조율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항의받은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윤제 대사 "교류협력-비핵화대화 선순환 위한 대미협의 지속"

      외통위 주미대사관 국정감사 실시조윤제 주미대사는 12일(현지시간)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하는데 있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조 ...

    2. 2

      조윤제 대사 "남북 군사합의서 내용, 美정부 긍정적으로 검토"

      "군사합의서 조율, 실무차원서 사전 협의 많아…美측 항의받은 적 없어"'美, 北핵신고 없이 종전선언할 수 있나'에 "그런 것도 다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트럼프 '승인발언'에 ...

    3. 3

      조윤제 주미대사 "북한, 미국과 대화의지 확실…한·미 긴밀한 소통"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취소로 북미 대화가 정체국면을 맞은 것과 관련해 조윤제 주미한국대사가 "대화 모멘텀을 지속하겠다는 북한의 의사는 확실하다"라고 강조했다.조 대사는 30일(현지시간) 주미대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