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계열사 켐트로비나 40억 채무보증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8 15:16 수정2018.10.08 15: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켐트로닉스는 계열회사인 켐트로비나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차입한 39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금액을 보증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5.3%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0월 10일까지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206억1410만원이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너지스, 상장폐지 효력정지가처분신청 기각에 항고 2 켐트로닉스, '2018 ITSWC' 참가 3 켐트로닉스, 자율주행기술 정부 인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