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6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대회’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로 올림픽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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