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청소년 올림픽 경기 VR 체험” 입력2018.10.07 18:34 수정2018.10.08 01:49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지난 6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대회’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로 올림픽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내달 12일 협력사 채용 한마당 2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2분기째 애플 제칠 듯 3 삼성전자, 영업익 17.5조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