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최선희, 中쿵쉬안유와 회담…한반도정세 의견 교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北 "최선희, 中쿵쉬안유와 회담…한반도정세 의견 교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일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전날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회담한 사실을 확인했다.

    중앙통신은 "외무성 대표단 단장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외무성 부상 최선희 동지는 공현우(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조선반도문제특별대표와 5일 베이징에서 조중(북중) 쌍무협상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협상에서 쌍방은 조중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중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양측은) 공화국(북한)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통신은 밝혔다.

    통신은 이어 "쌍방은 앞으로 두 나라 사이의 의사소통과 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앙통신은 두 사람의 회담에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는 구체적으로 소개하지 않았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최 부상과 쿵 특별대표가 한반도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최 부상은 지난 4일 중국을 방문해 이틀 일정을 소화하고 이날 북·중·러 회담 참석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방러 北 최선희 부상 8일 북러 양자, 9일 북중러 3자회담"

      주북 러 대사관 자국 언론에 밝혀…"한반도 정세 논의 예정"이틀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인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현지에서 북러 양자 및 북중러 3자 회담에...

    2. 2

      北, 10·4 공동행사 보도…고위급회담은 소개 안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일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전날 평양에서 열린 소식을 상세히 보도했다.그러나 통신은 이날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협의가 열려 평양공동선언 이행 방...

    3. 3

      폼페이오 "방북후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윤곽 나올 듯"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오는 7일 이뤄질 4차 방북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 등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평양 방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