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에 따라 주변 지역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며, 선반 등에 있는 식기나 책 일부가 떨어지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