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자기주식 4만주를 주당 4660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1억8600만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