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고 상가 뜬다, 잭슨나인스 입점 호재 더한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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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된 아파트, 오피스텔 규제에 상가 투자 가치 폭등
정부가 추가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투자 여건이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는 가운데 규제 걱정 없는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부는 지난 27일(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해 서울 동작, 종로 등을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이 외에도 광명과 하남은 투기과열지구로, 구리 및 광교 등은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주택담보대출, 세제 강화, 금융규제 강화 등 지역 성격에 따른 다양한 규제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처럼 아파트 및 오피스텔 시장에 점점 더 많은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상업시설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정부가 계속해서 시장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보다는 안전한 상가 투자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추가 규제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요소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는 3만5256건으로 전월(3만772건) 대비 14.6% 증가했다. 또 올해 1~7월 누적 거래량은 22만77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7638건) 대비 9.7% 상승했다. 알짜 투자처로서 상가의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 세종시 핵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잭슨나인스` 입점 소식에 투자가치 급등
이런 상황에서 세종시에 공급되는 초대형 랜드마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전국 투자 수요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국에서도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세종시의 핵심 입지를 갖춘 상가로서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가다.
특히 이 상가는 최근 미국식 초대형 테마파크인 `잭슨나인스`가 입점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잭슨나인스는 총 9가지의 다양한 테마를 갖춘 테마파크로서 세종시 기존 테마파크들의 규모가 약 500평 남짓한 것과 달리 약 2배 이상의 초대형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투자자 및 실수요층의 많은 관심을 일찌감치 사로잡고 있다.
가장 먼저 피자존에서는 전문가들이 구워낸 이탈리아 전통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음료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파티 등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게임존에서는 최신 게임기와 신개념 게임쿠폰 보상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다양한 게임기기를 들여와 온 가족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액션존에는 여러가지 기믹의 복층 정글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며 순발력과 지구력을 키워주는 인기 놀이시설 트램펄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이나믹한 닌자코스 등에서 운동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VR존에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집약한 VR장비와 게임기를 다수 배치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스릴 넘치는 게임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에듀케이션 존에서는 레고 등 다양한 블록 장난감이 있는 블록 클래스를 비롯해 미술, 클레이, 비즈공예 등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공예클래스, 영어교재 및 동화책 등을 구비한 도서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율동, 뮤지컬 등을 즐기며 영어를 배우는 영어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키즈 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시설과 장난감을 마련해 저연령층이 인기 캐릭터와 함께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외에도 미디어 존은 어린이들의 가상 세계를 탐험하고 예술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레이싱 존은 안전하게 레이싱을 즐기고 교통안전교육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엄마, 아빠, 어린이들이 편히 쉬며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슬립 룸과 비누방울 놀이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버블 룸으로 구성된 휴식 존도 눈에 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분양관계자는 "상가시장의 호황과 함께 테마파크 잭슨나인스의 입점 예정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투자 문의는 물론 실수요의 문의까지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잭슨나인스가 오는 10월 일산에서 오픈을 앞두고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종점 입점 소식도 수요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잭슨나인스 입점 소식 외에 우수한 입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세종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버스노선인 BRT 정류장도 가까워 보다 많은 수의 유동인구를 품을 수 있다. 또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방문시 보다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추가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투자 여건이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는 가운데 규제 걱정 없는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부는 지난 27일(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해 서울 동작, 종로 등을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이 외에도 광명과 하남은 투기과열지구로, 구리 및 광교 등은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주택담보대출, 세제 강화, 금융규제 강화 등 지역 성격에 따른 다양한 규제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처럼 아파트 및 오피스텔 시장에 점점 더 많은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상업시설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정부가 계속해서 시장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보다는 안전한 상가 투자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추가 규제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요소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는 3만5256건으로 전월(3만772건) 대비 14.6% 증가했다. 또 올해 1~7월 누적 거래량은 22만77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7638건) 대비 9.7% 상승했다. 알짜 투자처로서 상가의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 세종시 핵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잭슨나인스` 입점 소식에 투자가치 급등
이런 상황에서 세종시에 공급되는 초대형 랜드마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전국 투자 수요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국에서도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세종시의 핵심 입지를 갖춘 상가로서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가다.
특히 이 상가는 최근 미국식 초대형 테마파크인 `잭슨나인스`가 입점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잭슨나인스는 총 9가지의 다양한 테마를 갖춘 테마파크로서 세종시 기존 테마파크들의 규모가 약 500평 남짓한 것과 달리 약 2배 이상의 초대형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투자자 및 실수요층의 많은 관심을 일찌감치 사로잡고 있다.
가장 먼저 피자존에서는 전문가들이 구워낸 이탈리아 전통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음료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파티 등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게임존에서는 최신 게임기와 신개념 게임쿠폰 보상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다양한 게임기기를 들여와 온 가족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액션존에는 여러가지 기믹의 복층 정글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며 순발력과 지구력을 키워주는 인기 놀이시설 트램펄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이나믹한 닌자코스 등에서 운동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VR존에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집약한 VR장비와 게임기를 다수 배치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스릴 넘치는 게임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에듀케이션 존에서는 레고 등 다양한 블록 장난감이 있는 블록 클래스를 비롯해 미술, 클레이, 비즈공예 등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공예클래스, 영어교재 및 동화책 등을 구비한 도서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율동, 뮤지컬 등을 즐기며 영어를 배우는 영어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키즈 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시설과 장난감을 마련해 저연령층이 인기 캐릭터와 함께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외에도 미디어 존은 어린이들의 가상 세계를 탐험하고 예술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레이싱 존은 안전하게 레이싱을 즐기고 교통안전교육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엄마, 아빠, 어린이들이 편히 쉬며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슬립 룸과 비누방울 놀이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버블 룸으로 구성된 휴식 존도 눈에 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분양관계자는 "상가시장의 호황과 함께 테마파크 잭슨나인스의 입점 예정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투자 문의는 물론 실수요의 문의까지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잭슨나인스가 오는 10월 일산에서 오픈을 앞두고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종점 입점 소식도 수요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잭슨나인스 입점 소식 외에 우수한 입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세종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버스노선인 BRT 정류장도 가까워 보다 많은 수의 유동인구를 품을 수 있다. 또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방문시 보다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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