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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日 '굿 디자인 어워드'서 10개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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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일본디자인진흥회가 선정·발표한 ‘굿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10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 제품, 건축물, 시스템, 서비스 등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LG 시네빔 레이저 4K와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올해 수상 제품 가운데 상위 100위에 해당하는 ‘베스트 100’에 뽑혔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에서 최고 혁신상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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