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원박람회 개막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3 16:20 수정2018.10.03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막한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프랑스의 조경가 아모리 갈롱의 벽면녹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유명 조경가들의 초청정원 등 총 95개의 정원을 볼 수 있는 이 박람회는 9일까지 열린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글와글] 제 가게에 연예인이 왔다 갔어요 입소문 난 식당에 가면 훈장처럼 걸려 있는 방문 연예인들의 사인. 연예인이 찾아왔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손님들의 이목을 끌기 마련이다. 고깃집을 운영한다는 A씨는 자신의 가게에 연예인이 왔다간 일화를 공개해 인터넷에... 2 화창한 봄날에…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농구를 하며 성큼 다가온 봄을 즐기고 있다. 18일 서울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허문찬 기자 swea... 3 80여개의 정원으로 변신한 여의도 공원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정원 박람회가 열린다. 1999년 여의도공원 조성 이후 이곳에서 정원 박람회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서울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