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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마지막까지 이어진 흑기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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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마지막까지 이어진 흑기사 활약


    `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의 흑기사 활약은 마지막까지 계속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을순(송지효 분)의 트럭이 필립(박시후 분)에게 돌진했다. 귀신의 의해 잘못된 것을 알아챈 성중은 자신의 차로 트럭을 저지하듯 을순의 트럭과 충돌해 을순과 필립은 큰 사고를 모면할 수 있었다.

    응급실, 필립과 을순의 모습에 애써 시선을 피하는 성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귀,신의 사랑’ 종방연에서 성중은 사고 후유증으로 쓰러졌다. 성중은 을순의 첫 드라마를 아픈 내색 없이 마지막까지 이끌었던 것이 드러나 을순도, 시청자들의 마음도 찡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성중은 매 사건 을순에게 나타난 검은 그림자가 라연(황선희 분) 임을 알려줬고, 또 한 번 결정적인 도움을 주며 핵심 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렇듯 이기광은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한 층 더 깊어진 감성 연기를 바탕으로 애달픈 순애보를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흑기사 활약은 안방극장에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 것.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2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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