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창업기업 육성공간 찾은 최종구 입력2018.10.01 17:21 수정2018.10.02 01:2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1일 서울 구로동 지점 건물에 혁신 창업기업 육성 공간인 ‘IBK창공 구로’를 열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네 번째), 김도진 기업은행장(두 번째)과 개소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銀, 창업기업 육성 'IBK창공 구로' 개소…금융위원장 "윈윈 모델" 기업은행은 1일 창업기업 육성플랫폼인 'IBK창공(創工)'의 1기 기업을 선발하고 'IBK창공 구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 2 금융위원장 "IBK창공 등 청년 창업지원 인프라 확대" IBK창공 구로점 개소식…"창업보육공간 지방으로 확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기업은행의 'IBK창공' 등 청년 창업지원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1일 밝혔다. IBK창공은 기업은행 영업점 공간의... 3 최종구,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해 금융서비스 혁신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일 혁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IBK 창공(創工) 구로' 개소식에 참석해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을 통해 혁신적 금융서비스의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며 "법 제정에 앞서 금융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