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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전매장 비닐 아웃...'재생종이' 봉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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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가 전국 가맹점에서 1회용 비닐쇼핑백 대신 재생종이 봉투를 도입한다.

    파리크라상은 1일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전 매장에서 재생종이 봉투를 유상 판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9월 초부터 직영점에서 재생 종이봉투 사용을 시범 운영해왔다. 이달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 재생종이 봉투는 50원에 유상 판매하기로 했다.

    기존 제공했던 1회용 비닐쇼핑백은 병입 제품(완제음료 및 잼류) 등 무거운 제품에 한해서만 50원으로 유상 판매된다. 구매영수증과 함께 구입한 매장으로 반환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재생종이 봉투 도입 등 고객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지난 7월 환경부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올해 말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닐쇼핑백을 현재의 10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고 이를 재생종이 봉투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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