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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경제 캠프] "막연했던 대학 진로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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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고교 경제 캠프 참가해보니
    [고교 경제 캠프] "막연했던 대학 진로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었죠"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2~3일 연세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에 참가했다. 교수님들의 거시경제, 미시경제, 경영학 관련 수업이 알찼고, 경제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됐다. 경제·경영에 관심 있는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 또한 막연하던 진로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경제나 경영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이 아닌 학생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경제를 이해하게 한 이 프로그램은 확실히 의미가 있었다. 경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경제가 유용한 학문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도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 캠프에서는 경제·경영 관련 수업만 들은 게 아니라 한 주제에 대해 모둠원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보완하며 결론을 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경제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세상 이슈에 대해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줬다. 입시, 시험, 대학 등 고교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다양한 요소를 잠시 잊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이 프로그램은 다른 어떤 캠프보다 의미 있었다. 뿐만 아니라 멘토들과의 시간은 대입과 대학 생활의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멘토 선배들의 친절한 조언과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인생을 살면서, 공부를 하면서 이런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가 더 많은 학생에게 꿈을 심어줬으면 좋겠다.

    이정빈(청심국제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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