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오렌지라이프'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3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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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09시 33분 오렌지라이프는 전 거래일보다 5.12% 오른 3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3,2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4,950원(+5.27%)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34,900원(+5.12%)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39% 수준
매수 창구 상위에 씨티그룹, 모건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씨엘, JP모건, 모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39%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씨티그룹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GS, DB손해보험 등이 있다.
[표]오렌지라이프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8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20.5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23.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1.7%, 16.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오렌지라이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