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성품이 옷차림에 드러나듯, 도시의 모습은 그 속에 거주하는 우리들의 성향을 반영하고 있다. 비슷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이 이렇게 무미건조한 것은 아닐까? (스페이스22 10월5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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