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한마음재단이 지난 19일 인천 십정동 부평아트센터에서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차량 기증식을 열어 저소득 가정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 세 번째)과 임한택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첫 번째),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