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박사㈜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ㆍ국내 부동산 관련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부동산 개발과 부동산 블록체인을 주제로 개최된다.

위례박사㈜는 위례신도시에 대한 부동산 투자 및 정보 제공을 위해 3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토지정보 안내, 홍보물 배부, 개별상담 등을 실시한다.

김찬경 위례박사 대표는 공인중개사협회 광진지회장을 역임하고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서 부동산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수많은 전문 매체들을 통해 위례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동향과 정보 제공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찬경 위례박사 대표는 “위례신도시는 강남권을 대체할 수 있는 신도시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부동산 동향과 정보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