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성태 "靑, '경제인 방북 요청' 관련해 새빨간 거짓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9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경제인들이 동행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 측근 참모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어제 오후 3시 '경제인 방북은 북측의 요청이 아니었다'고 했지만, 30분 후 북측 인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만나 방북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성태 "靑, '경제인 방북 요청' 관련해 새빨간 거짓말"
    김 원내대표는 "회담 결과를 문 대통령과 참모들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면서 "반드시 김정은 위원장 입에서 한반도 핵폐기를 통한 완전한 비핵화의 실천 의지를 담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 말씀대로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로 이어진 것까지는 좋은데, 정작 비핵화 논의는 왜 힘든지 겨울이 오기 전에 답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최고인민회의와의 회담을 부의장이 주관한다고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격에 안 맞는데도 본인이 자발적으로 대통령 수행단을 자처해 놓고 면담을 일방적으로 무산시킨 것은 무슨 경우냐"고 반문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靑 "문대통령-김위원장 내외, 옥류관에서 함께 오찬"

      [ 포토슬라이드 201809191343Y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2. 2

      [평양공동선언] 공동어로구역 어떻게… "자원조사·조업통제안 정해야"

      관할권 정해야…등량·등척 등 어업 방식과 '불균형 해소' 방안 논의될 듯19일 남북 정상이 서해상에서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합의하면서 앞으로 이와 관련된 ...

    3. 3

      '노쇼 논란' 여야 3당 대표, 김영남 등 北 인사와 면담 '재성사'…내막은

      이른바 ‘노쇼(No Show)’ 논란의 주인공 여야 3당 대표가 19일 북한 고위급 인사들을 만났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