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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쿼리인프라 위탁운용사 교체안 '부결'…찬성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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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쿼리인프라. (자료 = 한경DB)
    맥쿼리인프라. (자료 = 한경DB)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맥쿼리인프라)의 위탁운용사 교체가 부결됐다.

    맥쿼리인프라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운용사 교체에 찬성하는 주주가 31.1%로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주주의 74%가 참석했으며 42.9%의 주주가 운용사 교체에 반대했다.

    백철흠 맥쿼리자산운용 사장은 "주총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피드백과 여러가지 개선방안에 대해서 성실히 고민해 앞으로 우리 펀드가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운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플랫폼자산운용은 맥쿼리인프라의 지분 3.12%를 확보한 후 과다 보수로 주주가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운용보수를 10분의1 수준인 시가총액 대비 연 0.125%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이 같은 운용보수를 맞춰줄 수 있다며 코람코자산운용을 대체운용사로 제시하면서 이번 임시주총이 열리게 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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