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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헌 금감원장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해 과도한 규제 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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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 가운데)은 19일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해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4개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CEO)들과 간담회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취득한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금융시장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금감원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해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계 금융회사의 자산은 416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국내 진입한 외국계 금융회사 수는 168개에서 165개로 줄었다.

    윤 원장은 “한국은 고령화로 연금자산 수요 증가로 자산운용시장 전망이 밝고 제4차 산업혁명을 향한 산업과 정부의 노력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며 “최근 남북경제협력 가능성이 커지면서 동북아 금융중심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범정부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런 상황은 외국계 금융사에도 값진 도약의 기회가 되고 외국계 금융회사와 한국 금융시장 간 동반 성장의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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