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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 포스’ 2018년 하반기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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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A는 서울시와 우수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1인미디어 창작자 그룹인 ‘크리에이티브 포스’ 2018년 하반기 공개모집을 9월 17일(월)부터 10월 5일(금)까지 진행한다.

    유튜브 본인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분야와 연령에 상관없이 선정된 이후 서울에서 활동 가능한 1인미디어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7년 5월부터 시작된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1인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와 우수중소기업을 전세계에 알리고 끼와 재능만 있다면 스펙에 상관없이 하나의 직업으로써의 영상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하여 총 200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월 3회 이상의 활발한 커뮤니티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어 새롭게 모집될 50팀과의 협력과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SBA 콘텐츠산업본부의 중점 지원 분야인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캐릭터, 만화 등 콘텐츠산업에 특화된 창작자에게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이번 창작자모집을 통해 노스펙으로도 끼와 재능과 꾸준함만 있다면 누구든지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서울의 우수한 콘텐츠기업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제품, 서울의 관광체험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창작자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금 중심이 아닌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역량 육성 프로그램에 중점

    서울시와 SBA는 이번에 모집할 50팀의 ‘크리에이티브 포스’ 멤버에게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1인미디어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을 부여하고 방송 전문가 멘토링, 크리에이터간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제작능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선정된 1인미디어 창작자들은 또, 서울시의 관광자원과 우수 중소기업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지원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도 제공 받게 된다.

    지원 분야·성별·연령 상관없이 SBA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응모

    이번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7일(월)부터 10월 5일(금)까지 콘텐츠 제목에 ‘#2018SBA1인미디어’를 포함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인을 잘 알릴 수 있는 영상을 업로드한 후 SBA 홈페이지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업로드한 콘텐츠 링크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서울시와 SBA의 홍보 등 공익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모방으로 판명될 경우 선정 이후에라도 취소될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결과는 10월 19일(금)에 발표되며 선정된 1인미디어 창작자들은 10월 26일(금)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SBA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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