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 부문 "21일 오전까지 주문하면 당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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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이 추석을 맞아 배송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선물·제수용 상품을 21일까지 배송 완료하고, 식품 등 명절 특수 상품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먼저 TV상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21일 오전까지 라이브 방송 중 주문된 상품에 대해 저녁 10시까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도록 전달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CJmall의 `빠른배송마켓`에서는 20일(목) 오후 5시까지 주문된 상품을 21일까지 배송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식품 주문이 늘어나는 추석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식품 품질 전문 검사기관과 냉장·냉동식품과 1차 원물가공품에 대한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J ENM 관계자는 "전체 식품 판매 물량의 20%가 설 및 추석 시즌에 몰리고 있는 만큼 해당 기간의 배송 및 품질 관리 수위를 어느 때보다도 높이고 있다"며,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부담 없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물·제수용 상품을 21일까지 배송 완료하고, 식품 등 명절 특수 상품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먼저 TV상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21일 오전까지 라이브 방송 중 주문된 상품에 대해 저녁 10시까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도록 전달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CJmall의 `빠른배송마켓`에서는 20일(목) 오후 5시까지 주문된 상품을 21일까지 배송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식품 주문이 늘어나는 추석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식품 품질 전문 검사기관과 냉장·냉동식품과 1차 원물가공품에 대한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J ENM 관계자는 "전체 식품 판매 물량의 20%가 설 및 추석 시즌에 몰리고 있는 만큼 해당 기간의 배송 및 품질 관리 수위를 어느 때보다도 높이고 있다"며,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부담 없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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