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 동남아 겨냥한 맞춤형 냉장고 출시 입력2018.09.14 18:19 수정2018.09.15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겨냥한 냉장고를 내놓는다고 14일 발표했다.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날씨가 더운 이 지역에 맞게 신선 보관 성능을 끌어올렸다. 평균 키를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높이를 20㎝가량 낮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터리 발화 '갤노트7' 소비자 또 패소…"불편 겪었다 보기 어려워" 배터리 발화 사고가 발생한 ‘갤럭시노트7’에 대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했다. 14일 서울고법 민사1부(윤승은 부장판사)는 갤럭시노트 7 소비자 1300여... 2 신형 갤럭시A 내달 말레이시아서 공개… 카메라 4개 달릴까 새 혁신기술을 도입한 삼성전자 중가폰 갤럭시A 신제품이 다음달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4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사에 초청장을 보내 다음달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호텔에서 갤럭시 신제품... 3 혁신 담은 중가폰 '갤럭시A', 말레이시아서 공개 삼성전자가 중가폰 '갤럭시A' 신제품을 내달 말레이시아에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4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사에 초청장을 보내 내달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호텔에서 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