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0.04%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9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능력을 증대하고 완제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ㅁ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설비도 함께 구축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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