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으로는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티드를 포함하는 조성물로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인 조성물 및 이를 사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