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낙원동 갓길에 주차된 아반떼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입력2018.09.13 08:18 수정2018.09.13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전 6시 19분께 서울 종로구 낙원동 갓길에 주차된 아반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가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차 안과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간 지날수록 잘 팔린다… '반란의 車' 질주 새 차가 나오면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늘지만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기 마련이다. 2~3년이 지나 차기 모델(완전변경 및 부분변경) 출시가 다가오면 기존 차량 판매량은 뚝 떨어진다. 새 차를 사려는 사람들이 ‘... 2 [시승기]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달라진 아반떼의 모습을 처음 사진으로 접했을 땐 실망이 컸다. 쭉 찢어진 눈(헤드라이트)이 둥글둥글한 아반떼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다. 부분변경 모델치고 너무 많은 변화를 줘 6세대 아반떼의 무난한 균형미가 되레 떨... 3 [기업 포커스] 3년 만에 부분변경… '더 뉴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가 6일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를 선보였다. 현대차가 3년 만에 내놓은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전 모델에 비해 날렵한 이미지가 강조되고 입체감이 더해졌다. 차량 가격은 디젤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