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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강성노조 깃발 꽂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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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노조, 15일 첫 조합원 총회
    포스코 제2노조가 오는 15일 첫 조합원 총회를 연다. 새 노조는 대표적인 강성 노조로 꼽히는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와 연대할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2노조 설립을 추진 중인 ‘포스코의 새로운 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1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첫 비공개 총회를 연다. 지난 1일 발족한 준비위는 현재 금속노조와 함께 노조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준비위는 노조 조직을 포항·광양제철소로 구분해 지역별 지회를 세울지, 한 조직으로 출범할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금속노조 조직체계는 회사별이 아니라 지역별로 구분된다. 준비위는 조직 구성이 끝나는 다음달 초순께 공식적인 노조 출범식을 열 계획이다. 포스코에는 이미 노조가 있지만 조합원이 10여 명에 그친다. 임금·단체협상 등 노사 협의에서 근로자 쪽 교섭권도 노조가 아니라 1997년 출범한 ‘노경협의회’가 갖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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