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빙그레'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29% 수준

11일 빙그레는 장 초반 78,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9월 10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6% 오른 7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76,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78,000원(+1.56%)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29% 수준
거래원 동향은 모건스, 도이치, 메리츠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과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29%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모건스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대웅제약, S-Oil 등이 있다.

[표]빙그레 거래원 동향

◆ 차트 분석
-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빙그레 차트 분석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