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아세아제지' 52주 신고가 경신, 중국 환경규제 최대 수혜의 골판지, 올해 PER은 고작 4배! - 하나금융투자, BUY(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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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세아제지는 장중 45,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2,250원(+5.15%) 오른 4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3,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45,900원(+5.15%)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 환경규제 최대 수혜의 골판지, 올해 PER은 고작 4배! - 하나금융투자, BUY(신규)
09월 03일 하나금융투자의 이정기, 김두현,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제지에 대해 "아세아제지의 주가는 연초 이후 약 2배 이상 상승했다. 중국 환경규제 시행에 따른 고지 가격 급락 영향으로 마진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실적이 큰 폭 증가한 데 기인한다. 하지만, 하나금융투자는 연초 이후 주가 상승에도 불구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을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경쟁사와는 달리 애널리스트 분석 리포트가 부재했으며, 최소한 향후 2~3년간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81,5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7%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CS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7%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시공테크, 상아프론테크 등이 있다.
[표]아세아제지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