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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활력 입법 조치 필요…국회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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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활력 입법 조치 필요…국회 협력 요청"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를 찾아 규제완화와 함께 기업활력을 위한 입법조치가 필요하다며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뒤 경제 활성화 방안, 규제 완화, 기업활력 입법 등을 건의했습니다.

    박용만 회장은 "국가를 위해 재원이 필요한데 재원 조달에서 기업의 역할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인 상횡에서 기업들이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법안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반면 경쟁력을 약화하거나 새로운 일을 착수하는데 주저되는 것은 주저해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해찬 당 대표는 "경제계도 규제개혁 부분에서 요구가 많다"며 "필요 없는 규제, 특히 과거에서부터 내려오는 관료들의 관행과 같은 그런 규제는 과감히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해찬 당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10월에 출범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거론하면서 "경제계, 노동계, 소비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논의를 충분히 해서 일종의 사회적 대타협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도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를 두루 예방하고 기업에 활력을 주는 법안들의 국회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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