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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은행 "기후변화 대응 행동방안 적극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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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행동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 열려
    정부·기업·학계·시민단체 협력 강조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려면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가 기후변화 대응 행동 방안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기후행동 파트너십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 같이 강조했다. 기후행동 파트너십 라운드 테이블은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과 탄소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내 기업이 직면한 문제점을 공유했다. 또 파리기후협정에서 합의한대로 기온 상승을 1.5℃ 내로 제한하는 온실가스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미 WWF코리아 국장은 “파리기후협정 이후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탈석탄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치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도 이런 추세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후행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은 “한국씨티은행과 WWF가 지난 7월 기후행동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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