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진 계열사 압수수색… 회장 자택 경비원 급여 배임 혐의 입력2018.09.04 10:09 수정2018.09.04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경찰, 한진 계열사 압수수색…회장 자택 경비원 급여 배임 혐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군면제에 방탄소년단 놓고 시끌 "작사가 안무가는?" 국민청원 공방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축구와 야구 한국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혜택을 거머쥔 가운데 해당 특례 제도의 형평성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예술·체육인에만 혜택을 ... 2 일회용 컵·플라스틱 빨대 2027년까지 단계적 사용금지 추진 10개년 '자원순환 기본계획' 국무회의 보고… GDP 대비 폐기물 발생량 20% 감축 생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 3 '허리케인급 강풍 주의' 제 21호 태풍 북상에 일본 기상청 '초긴장' 제21호 태풍 '제비'가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상태로 북상하고 있어 일본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제21호 태풍 '제비'는 일본 가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