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강홍석,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 확정…루케니로 무대 복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홍석,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 확정…루케니로 무대 복귀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확정 지으며, 뮤지컬 무대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간다.

    올해 초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종도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냉혈한 악역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강홍석은 최근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신스틸러를 담당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합류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간다.

    `엘리자벳`은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진 유럽 최고의 뮤지컬. 강홍석은 엘리자벳의 암살자 루케니로 분해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간다.

    루케니 역은 황후 엘리자벳이 죽음을 사랑했다고 주장하며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끌고 가는 해설자로 그의 활약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가 달라질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 극의 시작을 이끄는 동시에 쉴 새 없이 무대에 등장해 엘리자벳의 이야기와 죽음의 판타지,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 속에서 때로는 광기가 넘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앞서 강홍석은 지난 뮤지컬 `나폴레옹`에서도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나폴레옹을 황제의 자리로 이끌어냈던 정치가 탈레랑 역할을 맡아 선인지 악인지 헷갈리는 캐릭터의 변주를 깊이 있고 안정감 있는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해설자로서의 역할을 탁월하게 해낸 바 있어 이번 루케니로의 도전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 작품 강홍석만의 캐릭터 해석과 재치 있는 무대매너로 극의 중심을 잘 이끌어왔던 만큼 이번 `엘리자벳`에서 강홍석이 만들어 낼 새로운 루케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특히 출연작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도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엘리자벳`에서도 초연 멤버들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홍석은 "뮤지컬을 시작할 때 `엘리자벳`의 초연을 봤는데 캐릭터, 음악, 연기! 그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 언젠가 꼭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루케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정말 훌륭한 선배님들이 루케니를 멋지게 해오셔서 부담이 되지만, 강홍석만의 색으로 `루케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할 테니 꼭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강홍석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으며 대한민국 최고 미디어로 도약했습니다. 투자정보 유튜브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코리아마켓, 문화예술 전문 플랫폼 아르떼, 반도체 분야 플랫폼인 반도체 인사이트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담은 채널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국내 최초의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을 출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인 에픽AI를 내놓으며 미디어업계를 혁신하고 있습니다.생동하는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한경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한경과 함께 미디어 혁신을 주도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한국경제신문 수습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