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03 17:49 수정2018.09.04 01:1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황정민 씨(오른쪽)가 3일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 펀드 판매 개시 행사에서 인공지능형 안내 시스템인 퓨처로봇으로 자신의 투자성향을 진단해보고 있다. 왼쪽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출범 사업용 차량 공제회 6곳을 관리·감독하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3일 서울 당산동에서 개원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헌승 국회의원(뒷줄 오른쪽부터), 박종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2 ING생명 "이제 '오렌지라이프'입니다" ING생명이 3일 회사 이름을 ‘오렌지라이프’로 공식 변경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이 서울 순화동 본사 간판 앞에서 사명 변경을 알리며 손을 흔들고 있... 3 '인슈어테크 시대' 성큼… 스마트폰앱 활용하면 보험료 ↓ 평소 버스로 출근하는 김정욱 과장(가명)은 3일 회사 바로 앞 버스 정류장보다 한 정거장 앞서 내려 걸어갔다. 지난 주말 집에서 ‘AIA 바이탈리티 XT 건강걷기’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