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밀양 용평2통 마을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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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이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2통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NH선물은 8월 31일 밀양 용평2통마을에서 이성권 대표이사의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촉식에는 NH선물 임직원과 백순연 내일동장, 변종계 용평2통장,박기철 밀양농협 조합장,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 및 용평2통 마을주민 등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NH선물은 용평2통 마을회관에 냉난방기와 선풍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보온병을 지급하는 등 용평2통의 농가소득 증대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들은 위촉식을 마친 후 마을 어른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서 마을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도 했습니다.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이성권 NH선물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고 용평2통마을의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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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은 8월 31일 밀양 용평2통마을에서 이성권 대표이사의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촉식에는 NH선물 임직원과 백순연 내일동장, 변종계 용평2통장,박기철 밀양농협 조합장,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 및 용평2통 마을주민 등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NH선물은 용평2통 마을회관에 냉난방기와 선풍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보온병을 지급하는 등 용평2통의 농가소득 증대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들은 위촉식을 마친 후 마을 어른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서 마을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도 했습니다.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이성권 NH선물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고 용평2통마을의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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