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CEO
“사업할 때 침묵은 범죄와 같다. 자신의 견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의견을 개진해야 활력이 생긴다. 무언가를 지지하고 때로 비판하라.”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미국 식품기업)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