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 5개월 만에 100만좌 돌파

우리카드의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 발급을 돌파했습니다.

높은 적립·할인율과 이용빈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추가 혜택, 카드 디자인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우리카드는 올해 중 직장인 특화 카드와 마일리지형 카드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우리카드 측은 “불필요한 부가서비를 없애 절약된 비용을 핵심 혜택 강화에 사용하는 방식"이라며, "고객만족도가 높아져 회사와 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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