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영표 "통계청장 교체, 직무평가 따른 통상 인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비스발전기본법·인터넷전문은행법 오전 중 추가 협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30일 통계청장 교체와 관련한 야당의 계속되는 비판에 "이번 교체는 직무평가에 따른 통상적 인사"라고 밝혔다.
    홍영표 "통계청장 교체, 직무평가 따른 통상 인사"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을 향한 야당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고 근거 없는 주장을 막무가내로 하고 있다"고 비난한 뒤 "최근에는 통계청장 인사를 놓고 통계를 조작하려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계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적은 그동안 많았다.

    가계소득통계가 그런 사례"라며 "통계청에서 표본 가운데 2천703개만 남기고 3천907개는 새로 추가했고, 그 과정에서 구성이 완전히 달라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면 과거와 단순 비교는 어려운 게 상식적 판단이다.

    통계청이 직무에 소홀했던 것"이라며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통계청장 교체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무책임하게 의혹을 제기하고 국민 불신을 키우는 행태는 낡은 구시대 정치"라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내놓는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종료하는 8월 임시국회와 관련해선 "여야는 주요 민생법안 처리 약속을 국민에게 했고, 오늘 그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한다"면서 "서비스발전기본법과 인터넷 전문은행법 등은 오늘 오전에 또 협의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기재위서 통계청장 업무보고 공방… 野 '받아야'-與 '왜 받아'

      한국당, 소득주도성장 정책 청문회 재차 요구여야는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통계청장 업무보고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통계청장 경질 논란이 있었던 만큼 강신욱 신임 통계청장을 ...

    2. 2

      김병준 "언제 목 날아갈지 모르는데 진실 얘기할 수 있겠나"

      통계청장 교체 비판 "정보 조작하겠다는 것…정부 죽음에 이르는 병"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통계청장 교체와 관련해 "이런 상황에서 언제 목이 날아갈지 모르는데 대통령 앞에서 진실을 이야기...

    3. 3

      신임 통계청장 "통계를 특정 해석을 위해 생산하지 않을것"

      "국민 신뢰 받는 통계청 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강신욱 통계청장 취임…"5월 청와대 분석에 관여한 바 없다"강신욱 신임 통계청장은 28일 "통계는 특정한 해석을 위해 생산될 수 없다"며 "그러한 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