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톡 해외직구 사업 진출과 관련한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 부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30일 해명공시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